블로거 'DINI' - 코다리 무조림
006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한 가지씩은 있으실 텐데요.
저는 코다리무조림을 정말 좋아해요.^^

코다리는 명태 내장을 제거한 뒤에
반건조 한 제품으로 쫄깃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데요.
조림이나 찜으로 먹으면 진정한 밥도둑이죠 +_+
필요한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오늘은 이 손질 절단 코다리를 이용해서
코다리무조림을 만들어볼 건데요.
손질이 다 되어 있어서 요리가 너무 편하더라고요.
코다리 550g, 무 300g, 대파 1/2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멸치육수 2컵반

양념장 - 긴장 4 큰 술, 국간장 2 큰 술
마늘 2 큰 술, 고춧가루 4 큰 술, 맛술 3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고추장 1/2 큰 술
요리레시피
01
코다리는 손질이 다 되어서 오지만
혹시 모를 이물질이 있으니
다시 한번 깨끗하게 손질해 주었어요.
02
지느러미와 꼬리를 잘라낸 뒤
내장이 들어있던 검은 막과
뼈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주면
비린내와 잡내를 잡을 수 있어요.
03
흐르는 물에 2~3회 깨끗하게 세척한 뒤
물기를 빼서 준비해 줍니다.
04
무는 1.5cm 두께로 반달썰기 하고
양파는 두툼하게 채 썰어주세요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도 어슷어슷하게 썰어줍니다.
05
긴장 4 큰 술, 국간장 2 큰 술
마늘 2 큰 술, 고춧가루 4 큰 술, 맛술 3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고추장 1/2 큰 술을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06
냄비에 무와 멸치육수를 부은 뒤
강불에서 무를 먼저 익혀주세요
무는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반 정도 먼저 익힌 뒤 코다리와 조리는 게 좋아요.
07
무가 투명해지고 반쯤 익으면
코다리,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올려줍니다.
08
너무 뒤적뒤적하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숟가락을 이용해 국물을 끼얹어가며
약 5분간 졸여주세요.
09
그런 다음 중약 불로 불을 줄이고
15분 정도 더 졸여줍니다.
10
국물이 어느 정도 졸여지면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자박자박해질 때까지 더 졸여요.
11
국물이 반 이상 줄어들고
코다리에 양념이 골고루 배면
코다리무조림 완성이랍니다.
코다리 살에도 양념이 쏙 스며들었고
무도 입에 넣으니 샤르르 녹네요.

쫄깃한 식감도 너무 좋고
감칠 맛나는 양념이랑 잘 어우러져서
오랜만에 밥 두 그릇 뚝딱한 것 같아요.
꼬들꼬들한 코다리 살도 담백하고 맛나지만
살캉하게 익은 무를 밥에 올려서
쓱쓱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죠 :)
요즘 한창 무가 맛있는 계절인데
같이 넣고 조려내니 달큰한 맛이 나서
밥 두 그릇은 뚝딱 비우게 된답니다
DINI's 요리후기
코다리 손질이 다 되어 있고
양념장만 만들어서 조려내기만 하면 돼서
만드는 과정도 아주 간단하답니다.
매콤한 음식 생각날 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출처] 리뷰어 'DINI'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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