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꼬막오일파스타
주말 오후면 평소보다는 조금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어서 다른 때보다 장바구니가 조금 더 다양해지는데요.
새농푸드마켓 유기농재료로 새꼬막오일파스타 만들어서
주말 특별식으로 준비해보았어요. 요리레시피가 어려울 것도
없고 정말 끝내주니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싶어서 다른 때보다 장바구니가 조금 더 다양해지는데요.
새농푸드마켓 유기농재료로 새꼬막오일파스타 만들어서
주말 특별식으로 준비해보았어요. 요리레시피가 어려울 것도
없고 정말 끝내주니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난이도
중급

조리시간
20분

조리기준
2인분


전날 주문해놓았더니 새벽에 집 앞까지 배송이 오기 때문에
너무 편했어요. 재료들을 하나씩 열어보니 든든한 이마음은 뭐랄까
요리를 좀 더 맛있게 만들겠다는 의욕을 뿜뿜 일어나게 하더라고요.
너무 편했어요. 재료들을 하나씩 열어보니 든든한 이마음은 뭐랄까
요리를 좀 더 맛있게 만들겠다는 의욕을 뿜뿜 일어나게 하더라고요.

새꼬막오일파스타를 위한 재료와 추가적으로 무항생제 달걀과
첫구매 이벤트로 100원에 떡갈비까지 장바구니에 가득 담겨왔어요.
재료들이 배송된 상태부터 깔끔하게 포장되어있고 달걀 같은
경우에는 완충제로 여러 번 포장이 되어있어서
깨진 것없이 안전하게 배송이 왔더라고요.
아이들 간단하게 아침 먹여 놓고 파스타 준비를 해봅니다.
첫구매 이벤트로 100원에 떡갈비까지 장바구니에 가득 담겨왔어요.
재료들이 배송된 상태부터 깔끔하게 포장되어있고 달걀 같은
경우에는 완충제로 여러 번 포장이 되어있어서
깨진 것없이 안전하게 배송이 왔더라고요.
아이들 간단하게 아침 먹여 놓고 파스타 준비를 해봅니다.
재료

- 새꼬막 300g
- 무항생제새우 250g
- 유기농양송이버섯 2개
- 파스타면 2인분
- 올리브오일
- 소금
- 후추
- 무항생제새우 250g
- 유기농양송이버섯 2개
- 파스타면 2인분
- 올리브오일
- 소금
- 후추
요리레시피

01
먼저 새꼬막 해감을 해주세요. 새꼬막은 찬물에 바락바락
여러 번 씻어낸 후 소금 1T를 넣고 검은 봉지나 은박지 등으로
어둡게 가려준 뒤 냉장고에서 1시간 이상 해감을 해주세요.

02
새우는 해동한 후 씻은 후 머리 쪽 뾰족한 부분과 다리와
수염을 가위로 자른 뒤 깨끗하게 손질해서 준비해두세요.

03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04
물에 소금 1T를 넣고 파스타면 2인분 양을 넣고 끓여주세요.
05
면을 삶는 동안 후라이팬에
올리브유와 다진마늘 2T를 넣고 볶아주세요.

06
마늘이 충분히 볶아졌다면 여기에 해감된 꼬막을 넣어 볶아줍니다.
07
여기에 청주 반 컵(100ml)을 넣어 비린내를 날려주세요.
08
꼬막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손질된 새우와
새송이버섯도 넣어서 볶아줍니다.

09
면을 넣고 면수를 한 국자 정도 더 넣어준 뒤 살짝 볶아주세요.
10
마지막으로 모자른 간은 소금과 후추로 더해주세요.
11
접시에 통통한 새우와 꼬막 버섯까지
골고루 올려서 담아냈어요.

요즘 제철인 새꼬막이 쫄깃쫄깃한 데다가 감칠맛도 참 좋고요.
무항생제새우라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좋았어요.
유기농양송이버섯은 식감과 향이 좋아서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데 1등공신이었고요!
온식구가 후르륵 후르륵 면치기 하는 소리가 집 안을 가득 채웠어요.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파스타인데 새우와 꼬막이 들어가서 국물이 진짜 끝내주더라고요.
무항생제새우라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좋았어요.
유기농양송이버섯은 식감과 향이 좋아서
아이들 입맛 사로잡는데 1등공신이었고요!
온식구가 후르륵 후르륵 면치기 하는 소리가 집 안을 가득 채웠어요.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파스타인데 새우와 꼬막이 들어가서 국물이 진짜 끝내주더라고요.

해장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은 파스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혀 비리지
않고요 꼬막 해감만 충분히 신경 써 주시면 바깥에서 외식하는 기분
집에서도 내실 수 있을 정도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않고요 꼬막 해감만 충분히 신경 써 주시면 바깥에서 외식하는 기분
집에서도 내실 수 있을 정도로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완벽한 주말점심을 새꼬막오일파스타로 장식했네요.
올려드린 요리레시피로 만들어 보신다면 실패 없으실 테니
특별한 날 솜씨 발휘하고 싶으실 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매운 것 좋아하신다면 마늘 볶아낼 때 페퍼론치노 조금 넣어도
매콤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거라서 이번에는 페퍼론치노는 생략을 했네요.
2인분이지만 꼬막과 새우가 풍부해서 양이 좀 많은 것
아닌가 했는데 평소에 오일파스타 즐기지 않던 막내도
엄지척척 하면서 싹싹 접시를 깨끗이 비워줬어요.
새우살이 통통하고 꽉 차서 씹는 맛이 있고 달고 맛있더라고요.
덕분에 엄마는 열심히 꼬막과 새우살을 발라주느라 바빴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저희 집 단골메뉴로
등록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왔어요.
올려드린 요리레시피로 만들어 보신다면 실패 없으실 테니
특별한 날 솜씨 발휘하고 싶으실 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매운 것 좋아하신다면 마늘 볶아낼 때 페퍼론치노 조금 넣어도
매콤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 거라서 이번에는 페퍼론치노는 생략을 했네요.
2인분이지만 꼬막과 새우가 풍부해서 양이 좀 많은 것
아닌가 했는데 평소에 오일파스타 즐기지 않던 막내도
엄지척척 하면서 싹싹 접시를 깨끗이 비워줬어요.
새우살이 통통하고 꽉 차서 씹는 맛이 있고 달고 맛있더라고요.
덕분에 엄마는 열심히 꼬막과 새우살을 발라주느라 바빴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저희 집 단골메뉴로
등록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왔어요.


무항생제새우(500g/냉동)
18,800원
16,400원


친환경양송이버섯(150g)
4,700원
4,100원


라니에리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500ml/이탈리아)
23,200원
20,300원


유기농흑후추(45g)
15,500원
1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