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제주도까지 갈 필요가 있나?
새농푸드마켓 새벽배송으로 주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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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유나스테이블Blog
싱싱한 활전복 듬뿍 넣은 전복김밥
제주도 여행 갈 때마다 내 맛집 리스트에 전복김밥집이 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가지 못했다.
매번 가겠다고 다짐은 했지만, 결국은 못 갔다.
하지만,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가지 못했다.
매번 가겠다고 다짐은 했지만, 결국은 못 갔다.
하지만,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서울에서도, 그것도 내 집에서도
싱싱한 활전복만 있으면 전복 김밥 맛있게 싸는법은 어렵지 않다.
싱싱한 활전복만 있으면 전복 김밥 맛있게 싸는법은 어렵지 않다.
나는 전복 살까지 듬뿍 넣었다 더 맛있을 수밖에 없다.
전복김밥 만들 때 전복 내장을 이용해 만든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왜 전복 내장만 사용할까?
전복김밥 만들 때 전복 내장을 이용해 만든다.
여기서 아쉬운 점은 왜 전복 내장만 사용할까?
전복은 내장도 맛있지만, 살도 맛있다.
집에서 이 김밥을 만들면 더 맛있는 이유는, 내장과 함께 전복 살까지 듬뿍 넣기 때문이다.
밥 사이사이에 씹히는 탱글탱글한 전복살이 참 맛있다.
집에서 이 김밥을 만들면 더 맛있는 이유는, 내장과 함께 전복 살까지 듬뿍 넣기 때문이다.
밥 사이사이에 씹히는 탱글탱글한 전복살이 참 맛있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제주도 느낌을 살려 오징어젓갈과 함께 먹어도 좋다.
이 요리의 핵심은 싱싱한 활전복
이 김밥에는 전복 내장을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함은 이 요리의 생명!
싱싱한 활전복을 구입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함은 이 요리의 생명!
싱싱한 활전복을 구입해야 한다.
산지직송으로 활전복을 주문하면, 항상 늦은 오후에 와
그날 먹기 힘든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다음날 먹으려고 보면, 전복이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내가 필요한 날 새벽배송을 받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날 먹기 힘든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다음날 먹으려고 보면, 전복이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내가 필요한 날 새벽배송을 받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내가 필요한 날을 생각해 새농푸드마켓에서
새벽배송 장보기를 하면 싱싱한 활전복을 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으로 받으니 그날 바로 요리할 수 있다.
새벽배송 장보기를 하면 싱싱한 활전복을 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으로 받으니 그날 바로 요리할 수 있다.
난각 번호 2번 홍천댁 평사유정란 저렴하게 구입
오늘 요리에 사용하는 주재료는 2가지이다.
하나는 앞서 소개한 활전복 그리고 다른 하나는 계란이다.
하나는 앞서 소개한 활전복 그리고 다른 하나는 계란이다.
계란은 품질 차이가 꽤 많이 나는 식품이다.
그리고 그만큼 가격 차이도 있다.
난각 번호를 보면 사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뒤 번호가 1번 혹은 2번이면 친환경 사육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계란이라는 의미이다.
좋다는 것은 알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장 볼 때마다 망설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리고 그만큼 가격 차이도 있다.
난각 번호를 보면 사육환경을 확인할 수 있다.
뒤 번호가 1번 혹은 2번이면 친환경 사육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계란이라는 의미이다.
좋다는 것은 알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장 볼 때마다 망설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새농푸드마켓에서 득템할 수 있는 품목이 홍천댁 평사유정란이다.
난각 번호 뒷자리 2번 계란으로 무항생제 무산란촉진제의 닭이 낳은 유정란이다.
이 이야기까지만 들으면 '가격이 나가겠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난각 번호 뒷자리 2번 계란으로 무항생제 무산란촉진제의 닭이 낳은 유정란이다.
이 이야기까지만 들으면 '가격이 나가겠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근데 15알이 5천 원대라는 사실!
이 품목은 꼭 장바구니에 넣어야 한다.
이 품목은 꼭 장바구니에 넣어야 한다.
난이도
중급
조리시간
20분
조리기준
2인분
재료
[ 재료 ]
- 밥 280g
- 활전복 3개
- 김밥 김 2장
- 버터 1T
- 참기름 1t
- 소금
[계란말이]
- 계란 4개
- 맛술 1T
- 쯔유 0.5t
- 소금 조금
※ T = Tablespoon = 15ml
※ t= teaspoon = 5ml
- 밥 280g
- 활전복 3개
- 김밥 김 2장
- 버터 1T
- 참기름 1t
- 소금
[계란말이]
- 계란 4개
- 맛술 1T
- 쯔유 0.5t
- 소금 조금
※ T = Tablespoon = 15ml
※ t= teaspoon = 5ml
레시피
01
전복을 손질한다.세척용 솔로 전복을 깨끗하게 씻는다.
전복 입 부분에 숟가락을 집어넣어 살과 껍데기를 분리한다.
전복 입 부분에 숟가락을 집어넣어 살과 껍데기를 분리한다.
전복 이빨도 제거한다.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살과 내장을 분리한다.
전복 손질법은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살과 내장을 분리한다.
전복 손질법은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
전복 내장을 잘게 자르고
전복 살은 얇게 슬라이스한다.
분리한 전복 내장은 가위를 이용해 잘게 자른다.
전복 살도 김밥에 넣을 것이기에 얇게 채 썬다.
전복 살도 김밥에 넣을 것이기에 얇게 채 썬다.
03
버터에 전복 내장을 볶다가 밥을 넣어 볶는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참기름과 섞는다.
팬에 버터를 넣고 전복 내장을 볶는다.
여기에 밥을 넣어 내장과 골고루 섞으면서 볶는다.
여기에 밥을 넣어 내장과 골고루 섞으면서 볶는다.
나는 상하목장 슬로우버터를 사용했다.
이는 무염버터이다.
무염이기에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전복내장밥이 완성되었으면 불을 끈다.
참기름을 두르고 골고루 섞는다.
무염이기에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전복내장밥이 완성되었으면 불을 끈다.
참기름을 두르고 골고루 섞는다.
04
도톰한 계란말이를 만든다.계란 4개를 푼다.
이때 젓가락 대신 포크를 이용하면 알끈이 훨씬 잘 풀어진다.
계란에 맛술, 쯔유 그리고 소금을 넣는다.
살짝 단맛이 도는 계란말이로 전복내장밥과 잘 어울린다.
이때 젓가락 대신 포크를 이용하면 알끈이 훨씬 잘 풀어진다.
계란에 맛술, 쯔유 그리고 소금을 넣는다.
살짝 단맛이 도는 계란말이로 전복내장밥과 잘 어울린다.
계란말이팬에 식용유를 두른다.
계란을 얇게 부은 후 약불에서 천천히 익힌다.
돌돌 만다.
계란을 이어서 붓고 돌돌 말기를 반복한다.
이렇게 도톰한 계란말이를 만든다.
계란을 얇게 부은 후 약불에서 천천히 익힌다.
돌돌 만다.
계란을 이어서 붓고 돌돌 말기를 반복한다.
이렇게 도톰한 계란말이를 만든다.
05
밥을 깔고 그 위에 계란말이를 올린다.
다시 밥을 위에 올리고 김밥 김으로 돌돌 감싼다.
전복김밥은 틀이 있으면 더 편하다.
나는 카스텔라 틀을 이용해 모양을 잡았다.
만약 모양 잡는 것이 어렵다면 통조림 햄의 캔용기를 이용해도 된다.
나는 카스텔라 틀을 이용해 모양을 잡았다.
만약 모양 잡는 것이 어렵다면 통조림 햄의 캔용기를 이용해도 된다.
전복내장밥을 먼저 깔고 그 위에 계란말이를 올린다.
다시 전복내장밥을 올린다.
모양을 한번 다듬어준 후 김밥 김 위에 올린다.
돌돌 감싼다.
다시 전복내장밥을 올린다.
모양을 한번 다듬어준 후 김밥 김 위에 올린다.
돌돌 감싼다.
06
완성된 김밥은 약 1.5cm 두께로 썬다.
장바구니 모두담기
참햇살김밥김(10매)
3,300원
2,800원
유기농 백미밥(210g)
2,300원
1,900원
유기농무염버터(454g)
25,700원
21,700원
국산발아참기름(300ml)
35,900원
31,300원
태안자염고운소금(500g)
11,000원
9,600원
무항생제 평사유정란(15알)-온라인전용
8,000원
6,100원
흑산도
참전복
참전복
1kg / 17~20미
흑산도 참전복(1kg/17~20미)-산지직송
39,100원
29,500원
전복(4미/중/냉동)
15,700원
1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