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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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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덥다고 맨날 얼음 물만 벌컥벌컥 마셨더니
친구는 물만 먹어서 되겠냐며
여름 제철 과일도 많이 나오는데,
건강도 챙기고 맛있는 메뉴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난리에요.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같은 경우 산지 직송이 가능하고
새벽배송도 해주고 있어서 저녁에 장보기 하면 아침에 배송받을 수 있더라구요~

오늘은 뭐 먹지? 맨날 고민인데,
새농 푸드마켓에는 300여 종의 새농 요리 제안 레시피가 있더라구요.
요리 식재료를 한꺼번에 장바구니 담기 기능을 이용해
편리하게 장보기가 가능한 유기농 새농 푸드마켓이더라구요.
재료준비
아침마다 과일이나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새농 푸드마켓 유기농 과일, 채소가 많더라구요.
달콤 시원하게 #복숭아스무디 도 만들고
샐러드도 한 접시 만들어 볼까 해서
키위, 적양배추, 복숭아, 파프리카 주문해 봤습니다.
키위는 골드 키위, 그린키위 두 가지 모두 구입해 봤고요~
적당히 익어서 사진 찍고 먹어봤는데
어찌나 신선하고 달콤하던지요.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 보려고 아보카도 한 팩 구입해 봤습니다.
숙성은 조금 덜 된 거 같은데,
샐러드로 먹으니 아작아작 식감도 좋고 고소하더라구요.
여름 제철 과일로 복숭아 빼놓을 수 없죠?
보기만 해도 달콤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색도 예쁘고 크기도 큼직한 딱딱이 복숭아랍니다.
[콥샐러드] 요리 레시피
1. 재료준비
새농 푸드마켓에서 구입한 파프리카,
적양배추, 키위, 복숭아, 아보카도로
콥샐러드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
파프리카는 반 갈라 속을 파내고,
아보카도는 반 갈라 씨를 빼준 후
숟가락을 넣어 껍질을 손질해 준비합니다.
2. 손질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썰다 보니 아삭아삭 어찌나 신선하던지~
썰면서 하나 둘 집어먹었는데 신선한 게 맛있더라구요.
3. 신선함 확인!
나 신선해~라고 하듯
칼로 썰 때 양배추가 싱싱한 게 느껴지더라구요.
4. 콥샐러드
파프리카, 키위, 복숭아, 양배추를 썰어 한 접시 담아주면 간단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콥샐러드 완성!
좋아하는 소스와 함께 드시면 되겠구요.
[스무디] 요리 레시피
1. 재료준비
오늘의 메뉴 복숭아 스무디를 만들어 볼게요.
복숭아 1개, 요거트 1팩, 얼음 1 컵, 준비해요.
오늘은 키위 데코용으로 먼저 사용할 거예요.
스무디 재료는 아닙니다.
2. 복숭아의 신선함~
복숭아가 정말 신선해 보이죠?
껍질을 깎아준 후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주면서
또 하나씩 먹어주기~!
3. 믹스
썰어준 복숭아를 믹서기에 넣고,
얼음, 요거트를 순서대로 넣어줍니다.
4. +탄산수
이 상태에서 휘리릭~ 복숭아를 곱게 갈아준 후,
사이다 또는 탄산수를 넣어 고루 저어 드시면 됩니다.
복숭아가 신선하고 맛있어서 그런지
꿀을 넣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완성!
완성!
복숭아 1개 더 썰어 접시에 담아주고
데코용으로 예쁘게 키위도 올려놓아 봤습니다.
여름은 뭐니 뭐니 해도 제철 과일과
달콤 시원한 복숭아 스무디 한 잔이 최고인 듯요.
직접 먹어봤어요!
너무 더워서 그런지
친구는 쉬지도 않고 복숭아 스무디를 맛있게 먹더라구요.
복숭아는 껍질을 깎아서
복숭아잼도 만들고 샐러드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유기농 복숭아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 달콤 시원한 게 너무 맛있었던 #복숭아스무디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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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양배추(개)
6,800원
5,900원
친환경적채(개)
6,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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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2입/수입)
7,000원
6,100원
국산파프리카(봉)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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